전주 대표 휴식처인 덕진공원이 도심 여가형·체류형 관광명소로 탈바꿈한다. 전주시에 따르면 덕진공원 대표 관광지 조성사업 일환으로 올 상반기 62억원을 들여 열린광장 조성, 창포원 물맞이소 조성, 남생이 서식지 복원, 야간경관조명 강화, 여름철 경관 개선 등 5개 사업…
태조 이성계 전북역사문화자산을 활용한 정책토론회 기사입니다. https://v.daum.net/v/20231207162811438